- 금남면 및 전동면에 긴급구호물품 총 21세트를 지원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는 2월 25일(화) 오후 17시 지사 1층 구호창고에서 세종시 금남면 및 전동면 일대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 긴급구호물품 지원을 위하여 긴급구호품 세트(즉석밥, 라면, 담요, 일용품 등/세트당 약 12만원 상당)를 제작하였다.
대전세종지사는 세종시 금남면 및 전동면에 긴급구호물품 총 21세트를 지원하였으며,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자가격리 대상자를 위한 추가 긴급지원 활동 및 심리상담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전세종지사는 대전 및 세종 일대 코로나19 사태 진정을 위하여 취약계층 및 결연가구 350세대를 대상으로 손소독제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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