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TV는 동해시 추암동 초대바위공원 일원에서 10월 17일 동해시 추암상인회 후원으로 "여러분 우리 함께 힘내요!" 라는 주제로 실력있는뮤지션과 추억이 묻었는 노래. 이야기로 이번 착한 버스킹을 비대면 공연으로 새롭게 선 보이게 된다.
이번 "착한 버스킹"은 "신한국TV"가 유튜브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가까이 하지 못하는 많은 이들과 스마트폰. PC로 함께 할수 있다고 한다.
이번 착한 버스킹을 준비한 듀엣 "꿈꾸는 사람들"은 리더 강세원은 2013년 4월3인조 감성 포크밴드 렌즈로 싱글앨범 냉이 발표
이도경은 96년레다솜이라는 청소년가요제 대상을 시작으로 각 다수 가요제 입상으로 그 실력을 인정 받아 2016년 미니싱글앨범 시월애를 발표. 그 시작으로 각 행사및 지역활동으로 영역을 넓혀가다가 문화의 다양성과지역 경제 활성및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모금 콘서트에서 강세원님을 만나 함께 포크 듀엣 결성을 하게 된다.
현재 강원도에 머물며 지역가수 활동및 버스킹을 통한 관광객들의 볼거리 제공및 지역문화의 다양과 발전에 함께하고 있는 팀이다.
"여러분 우리 함께 힘내요"스트리밍 중에 동해시 추암동 통장(장세학)님이 무대에 올라 지역홍보 코로나19퇴치건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고 한다.
한편,이 소식을 멀리 지방에 있는 선배 뮤지션 기타리스트 김병수,가수 김지훈,가수 노상훈이 함께해 더욱 더 착한 버스킹이 될것으로 전했다.
실시간 스트리밍은 유튜브에서 "신한국TV"검색하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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