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국민행복(회장 이장원)과 ㈜에바헬스(회장 이근재)는 14일 대전시 동구 가양동 ㈜국민행복 본사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민간주도 그린뉴딜을 위한 상호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 및 발전에 협력하게 된다.

또 양사는 상호 명분을 통한 경제적 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관심사업 분야에 공감하고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근재 에바헬스 회장은 “그동안 인류가 물질문명에 타락돼 왔던 그러한 정신세계를 앞으로 옳게 바로 잡겠다는 그러한 정신으로 제품 하나하나를 순수한 기후 환경 천연 제품으로 만들었다”며 “여성들이 행복해야 남성들도 행복하다. 또한 인류가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에바헬스의 가치를 함께 할 수 있는 국민행복이 있어서 기쁘다.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게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러한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장원 국민행복 회장도 “국민행복은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출범했다”며 “그 일환으로 지구를 살려보자. 세계 최초로 민간 뉴딜정책을 에바헬스와 함께 하게 돼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두원 한국인성문화진흥원 이사장은 “에바헬스를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뭔가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두 분 회장님의 철학을 받들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함께 같이 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백정대 헤바헬스 연구소장은 “인류를 위해서 세계에서 제일 좋은 제품을 만들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원 국민행복 회장을 비롯해 이두원 한국인성문화진흥원 이사장, 이주복 한국인성문화진흥원 대표, 두현희 이사, 박나해 이사, 이영주 이사, 모석봉 브릿지경제신문 본부장, 이근재 에바헬스 회장, 백인구 에바헬스 대표, 백정대 에바헬스 연구소장, 김인중 전무, 양미경 이사, 황민 조선대 교수, 박미자 (사)통일코리아 이사장, 윤수연 세계 최초 피겨플루티스트 등 양사 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

인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