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콘서트'가 열리는 '스페인 마을(강화)'은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 바다와 이국적인 스페인의 정취가 느껴지는 곳
서현 기획 소속인 가수 우순실(잃어버린 우산) 방역 지침 완화로 더 많은 팬들과 '숲 속 콘서트'를 2022년 5월 21일(토) 오후 5시에 강화 스페인 마을 '숲 속 무대'에서 개최한다. '본 공연은 아티스트, 관객분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우순실 '숲 속 콘서트'는 4인조 태왕사신 밴드와 호흡을 함께 하며 '루시애나트리오(재즈밴드)', '포크 듀오 라퓨타',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성악가 김재일(바리톤)', 이 한 무대에서 청량한 음색과 추억 속에 아름다운 노래들로 '숲 속 콘서트' 현장을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가수 우순실 '숲 속 콘서트'가 열리는 '스페인 마을(강화)'은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 바다와 이국적인 스페인의 정취가 느껴지는 곳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기도 하다. '잃어버린 우산'의 가수 우순실은 21일 콘서트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소소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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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토) 강화 스페인 마을에서 '숲속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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