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진 봉황천종삼연구소장이 대한민국 국민건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한서大 재능경력대학(총장 함기철)에서 천종산삼관리학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지난 8일 신한서 재능경력대학원 아카데미 별관에서 내외빈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황진 소장의 박사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함기철 총장은“정황진 소장이 깊은 애정을 가지고 인류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천종삼연구 발전에 힘써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황진 소장은 봉황천종삼이 면역력 증강을 통한 신체 복원력과 뇌질환, 신경계 및 심신안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예시들이 지속적으로 목격되고 있어 연구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황진 봉황천종삼연구소장은 고부가가치 신종자개발에 역점을 두고 그린바이오, 레드바이오 진출은 물론, “스마트팜시장에서 고효능 제약원료와 개별인증형 건강식품 개발 및 중국시장에 벌크원료 수출을 교두보로 미국, 일본, 독일시장에도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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