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단골 심사위원 김동찬 작품인 ‘맴맴’ 으로 활발한 활동중인 가수 정재형,
늦깎이 신인 가수 정재형 노래교실 투어 나선다
2021-11-21 신한국 기자
늦깎이 신인 가수 정재형 노래교실 투어 나선다
KBS ‘전국노래자랑’ 단골 심사위원 김동찬 작품인 ‘맴맴’ 으로 활발한 활동 중인 가수 정재형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실시해온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단계적으로 완화되면서 조금씩 시작된 전국 노래 교실을 찾아 나선다.
지난 7월 국내 최초 전국 방송 모니터링 전문 회사인 챠트코리아 ‘예진노래교실’ 티칭 코너에서 처음 선을 보인 이후로 노래교실 온라인방송 등에서 쉽게 따라 부르기 편한 노래로 알려지기 시작해 이제 라디오방송 과 케이블 방송을 활발히 출연하면서 직접 출연해 달라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사랑도 돌고 인생도 도는 것이니 힘들어도 즐겁게 살아보자는 의미이며 동요에서 모티브를 찾은 타이틀곡 ‘맴맴’은 록 트로트로 편곡해 활기찬 느낌을 주며 대중들에게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애창곡으로 자리 잡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