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원석, 플렉스TV에서 라이브 방송인으로서 제2의 새로운 도전!!
25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테마공원 소리소 빌리지 야외 무대에서 생중계
가수 전원석은 사단법인 국제문화경제 일자리협회 연예인 봉사단 단장으로서 플렉스TV에서 지난 2023년 5월 1일부터 팬들과 함께하는 “전원석의 라이브쇼” 방송에 도전을 하였다. 사건사고가 많은 실시간 라이브 방송의 클린화와 신직업 창출의 안정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에 첫 삽을 뜬 것이다.
그는 라이브 방송에서 따뜻한 소통과 게스트들과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다양한 컨텐츠로 방송을 진행하였다. 그는 라이브 방송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가진 연예인들, 가수, 지인 등에게 라이브 방송의 장점과 방송인으로서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함께했다.
가수 전원석은 “방송에서 팬들이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았다. 본인도 힐링 되는 시간이었으며 실시간 인터넷 라이브 공연 방송을 해서 기쁘고,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것 같아 정말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매주 3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로운 컨텐츠로 라이브 방송의 좋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도 함께 했다.
전원석 라이브 방송을 들은 팬들은 “정말 힐링 된다, 정신병원을 가서 약을 먹는 것보다 방송을 보고 노래를 듣는 것이 더 도움 된다, 내가 추억할 수 있는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6월 25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후배 뮤지션 신한국(색소폰)과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가수 전원석은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함께 하는 순간 긍정 에너지를 나누고, 같이 힐링 할 수 있도록 라이브 방송을 이어갈 계획이다. 평판 때문에, 선입견 때문에, 남의 눈치 보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 반해 자신만의 길을 열어나가며 25일 오후 4시부터 어플 “플렉스TV”, “전원석 라이브쇼” 로 실시간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가수 전원석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