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가수, 양원식, 음악을 통해 전해지는 메시지"

작곡가 성수경, 15일 작은 음악회, 양원식과 선다.

2023-10-09     신한국 기자
싱어송라이터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15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양원식의 작은 음악회가 개최된다. 가수 양원식은 싱어송라이터 통기타 라이브 가수로, 그의 음악은 세시봉과 같은 통기타 음악 스타일을 이어가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적 경력은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음악 활동을 1990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1990, KBS 대학가요 축제에서 "삼각형""이렇게 좋은 날에"로 입상한 양원식은 주목을 받고, 전북대 학생 가요제에서 "삼각형""거리를 거닐며"로 금상을 수상하며 음악 활동, 1991년에는 제5MBC 신인 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 양원식의 음악은 소규모 공연뿐만 아니라 사회 공익 활동에도 진력하였습니다. 그는 남부교도소 위문 공연, 산본 원광대병원 자선공연과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불러일으키고, 사회에 기여하는 귀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의 음악적 이력은 1996년에 정규앨범 1"하늘끝"이 발표된 이후에도 계속되게 되었습니다. 2010년에는 2"사랑...그후에"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펼치고, 라디오 방송에 참여하여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했습니다. 2016년에는 정규앨범 3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귀연"(성수경 작사. 작곡)을 발표, 2022년 8월 발표 한 회상”(박강수 작사. 작곡) 음원도 현제 정규앨범 4집 마무리 작업중 이다.

 
베이스기타

 

양원식은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달하며, 2023년 김순곤 님의 작사. 작곡에 작품들로 외롭고 힘든 분들을 위해 사랑에 메시지를 담은 한번은음반을 발표, 그는 음악을 통해 외롭고 어려운 시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 자 1015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 양원식 과 성수경이 함께 선다.

 

작곡가 성수경, 1991년 심신과 FF로 밴드 활동 시작 그 후 사랑과 평화”, “윤수일밴드”, “한승기밴드에서 활동하면서 가수들 음반 베이스 레코딩 세션맨으로 활동 중, 현재는 김학래 밴드에서 활동 중이며, 작사가 작곡가로 참여한 작품 중에 한승기의 불어라 바람아”, 작사와 양원식의 귀연”, 박보근의 남자는 울지 않는다등 여러 작품에 참여, 활동 중인 성수경이 15일 작은 음악회에는 게스트로 초대되었다.

 

작은

 

양원식의 작은 음악회는 유튜브 신한국TV” 채널로 실시간 중계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