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황제 권용욱 희망 콘서트 이번주 일요일로 다가와
실력파 연주자로 구성된 권용욱 밴드 공연
2023-11-22 신한국 기자
라이브의 황제라 불리는 가수 권용욱의 콘서트가 이번 주 일요일로 다가왔다. 권용욱은 11월 26일(일) 오후 4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아랑홀에서 ‘2023 권용욱의 희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실력파 연주자들로 구성된 권용욱 밴드와 코러스 등 10여 명이 협연하며, 가수 최성수가 게스트로 출연 한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발매 중이다.
’2023 권용욱 희망 콘서트‘의 출연진은 게스트 최성수, 드럼 박달준, 베이스 김주성, 기타 하동기, 건반 지신엽 유영하, 색소폰 배성일, 코러스 이예원 최보라 유채영이다. 영상은 신한국TV가 맡았다. 이번 콘서트는 흥겨운 분위기와 화려한 조명, 리얼로 꽉 찬 사운드, 권용욱 밴드의 무대가 기다려집니다.
권용욱은 현재 유튜브에서 ‘권용욱의 희망 라이브’를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와 토요일 밤 9시에 방송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 저녁 7시에는 미사리 라이브 카페 ‘윤시내의 열애’에서 하는 공연을 유튜브로 생방송 하고 있다. 이 밖에 화요일 저녁 9시 20분 ‘미사리TV’에 출연해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